(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스위트홈'에 출연하는 경비원 역할에 대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스위트홈'에서는 웹툰에도 등장하는 경비원 역이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부모와 여동생을 하루아침에 사고로 잃고 홀로 남은 은둔형 외톨이 차현수가 8월 25일 죽을 작정이었다가 원인 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만나며 오피스텔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과 다른 결말 엔딩으로 알려졌으며, 차현수가 사살이 되는 장면을 먼저 보여준 뒤 과거로의 회고가 시작된다.
특히나 1회 분에서는 다양한 엑스트라 및 출연진들이 눈길을 끌었는데, 경비 아저씨(신문성) 역시 썩은 고기를 본 뒤 코피를 흘리는 장면으로 임팩트 있게 등장했다.
스위트홈에서 변이가 일어나는 징후가 코피를 쏟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괴물이 된 이후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보이는 등, '스위트홈'에 대한 관심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은 18일 전편 공개되어 10회까지 시청할 수 있다.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스위트홈'에서는 웹툰에도 등장하는 경비원 역이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부모와 여동생을 하루아침에 사고로 잃고 홀로 남은 은둔형 외톨이 차현수가 8월 25일 죽을 작정이었다가 원인 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만나며 오피스텔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나 1회 분에서는 다양한 엑스트라 및 출연진들이 눈길을 끌었는데, 경비 아저씨(신문성) 역시 썩은 고기를 본 뒤 코피를 흘리는 장면으로 임팩트 있게 등장했다.
스위트홈에서 변이가 일어나는 징후가 코피를 쏟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괴물이 된 이후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보이는 등, '스위트홈'에 대한 관심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19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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