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쇼미9'에 출연해 처음으로 비트와 근황을 공개한 그레이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프로듀서 그레이와 박재범 그리고 로꼬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나 이날 무대는 과거 '쇼미더머니4'에서 발매했던, 'ON IT Boss'의 멤버들이 함께해 5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날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트 구상하면서 승택이 무대들 모니터링하는데, 병윤이의 찰진 '릴보이~' 리액션 듣고 아 이거다! 했다 멋진 샘플이 되어준 비와이 병윤이에게 감사"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쇼미더머니9'에 출연한 릴보이의 올패스 무대 이후 비와이가 완벽한 무대에 "릴보이"라고 외친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그레이는 자신의 비트와 함께 무대를 꾸몄고, 릴보이에게 어울리는 비트를 만들며 우승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
한편 릴보이는 '쇼미더머니9'의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고, '쇼미더머니4' 이후 약 5년 만에 우승자의 왕관을 거머쥐었다.
1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프로듀서 그레이와 박재범 그리고 로꼬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나 이날 무대는 과거 '쇼미더머니4'에서 발매했던, 'ON IT Boss'의 멤버들이 함께해 5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영상은 '쇼미더머니9'에 출연한 릴보이의 올패스 무대 이후 비와이가 완벽한 무대에 "릴보이"라고 외친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그레이는 자신의 비트와 함께 무대를 꾸몄고, 릴보이에게 어울리는 비트를 만들며 우승의 영광을 함께 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19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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