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박유천이 태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발생한 태국 남부지역 수랏타니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는 이어 “제가 큰 도움은 못 드렸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빠른 복구를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수 피해를 입은 태국의 수랏타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첫 번째 사진에서는 박유천으로 보이는 뒷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유천은 앞서 지난 11월 팬사인회 및 콘서트 진행을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 태국 공항에 입국 당시 마스크 미착용으로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19일 ‘RE:MIND’를 발매한 박유천은 태국에서 앨범과 관련된 일정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박유천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15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발생한 태국 남부지역 수랏타니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는 이어 “제가 큰 도움은 못 드렸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빠른 복구를 기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수 피해를 입은 태국의 수랏타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첫 번째 사진에서는 박유천으로 보이는 뒷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유천은 앞서 지난 11월 팬사인회 및 콘서트 진행을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 태국 공항에 입국 당시 마스크 미착용으로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19일 ‘RE:MIND’를 발매한 박유천은 태국에서 앨범과 관련된 일정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15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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