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오빠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OSEN은 허가윤이 지난 8일 오빠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허가윤의 친오빠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병이 악화되면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포미닛 활동 종료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식샤를 합시다2'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외에도 영화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마약왕' '서치아웃' 등에 출연했다.
9일 OSEN은 허가윤이 지난 8일 오빠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허가윤의 친오빠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병이 악화되면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허가윤과 유가족들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포미닛 활동 종료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식샤를 합시다2'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10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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