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퀴즈온더블럭 (유퀴즈)’ 주지훈, 유재석의 '킹덤'으로 월드클래스 배우 소감에 “얼떨떨”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주지훈은 킹덤으로 월드클래스 배우가 된 소감을 말하고 김은희 작가가 남편 장항준을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84회’에서는 큰 자기 유재석과 작은 자기 조세호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월드클래스' 자기님 4명을 초대하고 글로벌한 에피소드를 듣게 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방송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방송캡처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등 많은 드라마로 천만 배우가 된 주지훈은 등장하자마자 유재석은 "월클(월드클래스)배우가 돼서 기분이 어떠냐"라는 질문에 "떨떠름하다"라고 하며 쑥스러워했다.

유재석은 "주지훈은 킹덤으로 성공하면서 K-좀비 열풍을 세계적으로 알렸고 주지훈이 썼던 갓이 세계적인 패션 소품이 됐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정우성씨에게 "유퀴즈에 나온다고 말했냐?"라고 묻자 주지훈은 "그런 말"은 이라고 했고 유재석은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월드클래스 작가 김은희 자기님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으로 전 세계 K-좀비 열풍을 일으켰는데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대본을 퇴짜 맞은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 유재석은 '킹덤'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질문했는데 남편 장항준 감독의 카드 지출을에 대해 폭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