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종범이 과거 박재홍과 DJ DOC 싸움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종범이 박재홍의 관련 사건을 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홍은 장난으로 최성국을 힘으로 제압했고, 이를 본 김완선은 "재홍이가 뻥 치면 그 사람 사망하지 않냐"고 물었다.
SBS '불타는 청춘'
이때 방으로 들어온 이종범은 "그거 아냐? 재홍이 어렸을 때 사건?"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박재홍과 DJ DOC가 다퉜던 일이었다.
이후 2018년 싱글송글 특집에서 이하늘과 박재홍은 어색하게 재회했다. 이하늘은 출연 당시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만나고 나니까, 그동안 내 생각이 너무 작았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이종범은 "그때 당시 재홍이 아귀힘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힘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종범은 "근데 왜 하필 화장실이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재홍은 "소변 보다가 티격태격했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종범이 박재홍의 관련 사건을 꺼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홍은 장난으로 최성국을 힘으로 제압했고, 이를 본 김완선은 "재홍이가 뻥 치면 그 사람 사망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후 2018년 싱글송글 특집에서 이하늘과 박재홍은 어색하게 재회했다. 이하늘은 출연 당시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데 만나고 나니까, 그동안 내 생각이 너무 작았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이종범은 "그때 당시 재홍이 아귀힘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힘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종범은 "근데 왜 하필 화장실이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9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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