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미쓰백'에 출연하는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남편이 없다"고 발언한 이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N '미쓰백'에 출연하는 크레용팝 출신의 소율은 트로트 곡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미쓰백'에서 소율은 무대에 올라 자신의 '부캐' 이름을 아카시아라고 밝힌다. 소율은 "아카시아의 꽃말이 '숨겨진 사랑'이다"라고 밝혀 의문을 자아낸다.
소율의 이야기에 윤일상은 "(문)희준이는 어떡하냐"고 묻는다. 이에 대해 소율은 "저 남편 없다"며 무대를 앞둔 상황에서만큼은 남편이 없는 트로트 가수 아카시아라고 말한다.
또한 '미쓰백' 무대에 오르기 전 소율은 "해야만 한다. 엄마는 강하다. 난 할 수 있다. 난 이 곡을 갖고 싶다. '난 이 곡이 내꺼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외치며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한다.
크레용팝 출신의 소율은 방송을 통해 노래 '오르락 내리락'을 연습하는 모습들을 공개한다. 특히 소율이 집에서 노래를 연습하는 동안 딸 잼잼이(문희율) 역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대해 소율은 "오죽하면 희율이가 이 노래를 외웠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올해 나이 30세인 소율은 13살 나이 차이가 나는 문희준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문희준과 아내 소율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N '미쓰백'에 출연하는 크레용팝 출신의 소율은 트로트 곡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미쓰백'에서 소율은 무대에 올라 자신의 '부캐' 이름을 아카시아라고 밝힌다. 소율은 "아카시아의 꽃말이 '숨겨진 사랑'이다"라고 밝혀 의문을 자아낸다.
소율의 이야기에 윤일상은 "(문)희준이는 어떡하냐"고 묻는다. 이에 대해 소율은 "저 남편 없다"며 무대를 앞둔 상황에서만큼은 남편이 없는 트로트 가수 아카시아라고 말한다.
또한 '미쓰백' 무대에 오르기 전 소율은 "해야만 한다. 엄마는 강하다. 난 할 수 있다. 난 이 곡을 갖고 싶다. '난 이 곡이 내꺼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외치며 남다른 각오를 전하기도 한다.
크레용팝 출신의 소율은 방송을 통해 노래 '오르락 내리락'을 연습하는 모습들을 공개한다. 특히 소율이 집에서 노래를 연습하는 동안 딸 잼잼이(문희율) 역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대해 소율은 "오죽하면 희율이가 이 노래를 외웠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8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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