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BJ감스트가 방송을 진행하던 중 한 남성이 난입했다.
1일 감스트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고 한 남성이 문을 두드리며 “문 열어봐”라고 외쳤다. 감스트는 “아 XX 또 왔다. 경찰서에 전화하라”고 말했고 “마이크 켜두자. 자료 모아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고소했는데 합의 해줬는데 저런다”고 말했고 “어차피 문 안 열어줄 거다”라며 침착하게 대응했다. 하지만 스토커는 “빨리 나오라”고 감스트를 찾았고 감스트는 “응 안 나가. 당신 그러면 잡혀간다”고 답했다.
그의 말을 들은 스토커는 문을 발로 차며 욕설을 하기 시작했고 감스트는 “그런 말 하지마세요. 부모님 목 딴다는 얘기 하지 마세요”라며 “욕 그만 합시다”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멘탈 안 나간다. 하도 많이 당해서”라며 “30번 째 저런다. 저렇게 문 세게 치면 무서운 줄 아나보네”라고 오히려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저렇게 해놓고 나한테 역으로 고소하더라. 그래서 저번에 5일 휴방한 거다”라며 “애들은 방송하기 싫어한다고 나한테 뭐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감스트는 매니저에게 “가서 녹음해라. 들려주게”라고 말했고 “BJ를 욕하고 있냐. 얼마나 대단한일 하길래”라며 짜증냈다.
그는 “30번 째 저러고 있다. 나도 무서웠다 처음에는 근데 적당히 해야지”라며 “경찰 불렀으니까”라고 말했다. 스토커는 밖에서 계속 욕을 하며 감스트에게 불만을 토로했고 감스트는 “때리는 거 자체가 그거다. 폭력은 안 좋은 건데 잘못 생각한다. 잠깐 한 대 때린게 맞는 거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감스트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진행 중이다.
1일 감스트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고 한 남성이 문을 두드리며 “문 열어봐”라고 외쳤다. 감스트는 “아 XX 또 왔다. 경찰서에 전화하라”고 말했고 “마이크 켜두자. 자료 모아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고소했는데 합의 해줬는데 저런다”고 말했고 “어차피 문 안 열어줄 거다”라며 침착하게 대응했다. 하지만 스토커는 “빨리 나오라”고 감스트를 찾았고 감스트는 “응 안 나가. 당신 그러면 잡혀간다”고 답했다.
그의 말을 들은 스토커는 문을 발로 차며 욕설을 하기 시작했고 감스트는 “그런 말 하지마세요. 부모님 목 딴다는 얘기 하지 마세요”라며 “욕 그만 합시다”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멘탈 안 나간다. 하도 많이 당해서”라며 “30번 째 저런다. 저렇게 문 세게 치면 무서운 줄 아나보네”라고 오히려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저렇게 해놓고 나한테 역으로 고소하더라. 그래서 저번에 5일 휴방한 거다”라며 “애들은 방송하기 싫어한다고 나한테 뭐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감스트는 매니저에게 “가서 녹음해라. 들려주게”라고 말했고 “BJ를 욕하고 있냐. 얼마나 대단한일 하길래”라며 짜증냈다.
그는 “30번 째 저러고 있다. 나도 무서웠다 처음에는 근데 적당히 해야지”라며 “경찰 불렀으니까”라고 말했다. 스토커는 밖에서 계속 욕을 하며 감스트에게 불만을 토로했고 감스트는 “때리는 거 자체가 그거다. 폭력은 안 좋은 건데 잘못 생각한다. 잠깐 한 대 때린게 맞는 거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1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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