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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낙하산, 강풍 극복 훈련 촬영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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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나는 살아있다'에서 강풍 극복 훈련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출연진들이 함께 강풍 극복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낙하산을 메고 바람을 견디는 훈련을 받게 된 멤버들은 박은하 훈련관에게 훈련 방법을 익혔다. 박은하는 "강풍을 맞서는 시간이 되겠다. 한 명이 낙하산을 메고 가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tvN '나는 살아있다' 
그는 "강풍을 직접 느껴보고, 맞서서 이겨보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한 바람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인 멤버들에 박은하는 "바람이 그렇게 센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날라가는 강풍을 바라보며 "힘이 장난 아니다"라고 놀라했으며, 이후 그는 특전사도 인정할 만한 '근수저' 면모를 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강풍 훈련 촬영지는 야외로 알려졌으며, 촬영지는 알려진 바 없다. 

한편 tvN '나는 살아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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