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나이와 외국어 공부의 상관 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최근 손미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이와 외국어공부는 별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나이를 먹으면 외국어 공부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에서 손미나는 "새로운 언어를 배워서 어느정도 구사하게 될 때까지는 상당히 많은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라며 유전적 요인, 모국어 , 지능, 성장 환경, 동기 혹은 목표, 학습법 등이 언어 배우는 과정의 수많은 요소들이고, 나이 역시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손미나는 "나이도 이런 여런 요소 중의 하나일 뿐이다. 언어를 배울 수 있냐 아니냐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손미나는 '나이를 먹으면 언어공부가 어려워진다'고 단정지을 근거가 없다며 언어 습득을 위한 어린이와 성인의 능력 등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손미나는 KBS 아나운서 퇴사 이후 여행 도서 출판 등을 하는 여행 작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손미나는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를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는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전 아나운서의 올해 나이는 49세다. 손미나는 지난 2007년 전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1년 3개월여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최근 손미나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이와 외국어공부는 별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나이를 먹으면 외국어 공부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에서 손미나는 "새로운 언어를 배워서 어느정도 구사하게 될 때까지는 상당히 많은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라며 유전적 요인, 모국어 , 지능, 성장 환경, 동기 혹은 목표, 학습법 등이 언어 배우는 과정의 수많은 요소들이고, 나이 역시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손미나는 "나이도 이런 여런 요소 중의 하나일 뿐이다. 언어를 배울 수 있냐 아니냐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손미나는 '나이를 먹으면 언어공부가 어려워진다'고 단정지을 근거가 없다며 언어 습득을 위한 어린이와 성인의 능력 등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손미나는 KBS 아나운서 퇴사 이후 여행 도서 출판 등을 하는 여행 작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손미나는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를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는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27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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