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라디오스타’ 바다 딸 출산, ‘백호 꿈’ 태몽은 9세 나이 연하 남편이!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미선, 헨리, 재재 그리고 1979년생 42세 나이에 딸 출산 소식을 전해 온 가수 바다가 함께 했다.
‘하이 텐션’을 가지고 있는 바다는 비교적 차분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신을 알기 전 9세 연하 남편이 꾼 태몽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 백호 무리가 그 우두머리가 다가와 딸을 안겨주는 꿈이었다고 한다.
본방은 수요일 저녁 6시 20분.
‘퍼펙트라이프’ 잘 생기면 별로라는 이연수, 이상형은 주지훈?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1970년생 51세 나이의 미혼인 배우 이연수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게 됐다.
이연수는 자신의 매니저와 김성수, 김부용 등이 함께 한 술자리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게 댔고 “잘 생긴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매니저는 그의 이상형이 주지훈이라고 폭로해 이연수를 쑥스럽게 했다.
이연수는 뜨 외모 말고 그 외 조건이 있느냐고 묻자 “정말 조건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부용은 조건은 없고 얼굴만 보기 때문에 주지훈이냐면서 이연수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본방은 수요일 밤 11시 20분.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미선, 헨리, 재재 그리고 1979년생 42세 나이에 딸 출산 소식을 전해 온 가수 바다가 함께 했다.
‘하이 텐션’을 가지고 있는 바다는 비교적 차분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신을 알기 전 9세 연하 남편이 꾼 태몽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 백호 무리가 그 우두머리가 다가와 딸을 안겨주는 꿈이었다고 한다.
본방은 수요일 저녁 6시 20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1970년생 51세 나이의 미혼인 배우 이연수가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게 됐다.
이연수는 자신의 매니저와 김성수, 김부용 등이 함께 한 술자리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게 댔고 “잘 생긴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매니저는 그의 이상형이 주지훈이라고 폭로해 이연수를 쑥스럽게 했다.
이연수는 뜨 외모 말고 그 외 조건이 있느냐고 묻자 “정말 조건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부용은 조건은 없고 얼굴만 보기 때문에 주지훈이냐면서 이연수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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