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오늘부터 운동뚱'의 김민경이 양준혁과 함께 스크린 야구장을 찾았다. 김민경은 양준혁과 한 팀으로 야구 선수 출신 마해영, 치어리더 박기량과 스크린 야구 대결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지난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운동뚱'에는 김민경과 양준혁 뿐 아니라 마해영과 박기량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기량은 뛰어난 스크린 야구 실력을 선보였고, 첫 시도에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박기량과 마해영은 1회 초부터 1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양신' 양준혁은 자신의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2점으로 역전했다. 강민경 역시 뛰어난 실력으로 2루타를 만들어 냈고, 그 다음 타석에서는 1점을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계속된 게임에서 마해영이 총 16개의 홈런을 기록했고, 박기량이 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34점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양준혁과 김민경 팀은 총 15점을 기록했다.
'오늘부터 운동뚱'의 김민경은 스크린 야구 종료 이후 양준혁, 마해영, 박기량과 함께 짬뽕 순두부와 여수꼬막덮밥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맛있는 녀석들'의 유튜브 콘텐츠인 '오늘부터 운동뚱'은 김민경이 주도하고 있다. 김민경은 '운동뚱' 콘텐츠를 통해 야구 뿐 아니라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에 도전했다.
지난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운동뚱'에는 김민경과 양준혁 뿐 아니라 마해영과 박기량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기량은 뛰어난 스크린 야구 실력을 선보였고, 첫 시도에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박기량과 마해영은 1회 초부터 1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양신' 양준혁은 자신의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2점으로 역전했다. 강민경 역시 뛰어난 실력으로 2루타를 만들어 냈고, 그 다음 타석에서는 1점을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계속된 게임에서 마해영이 총 16개의 홈런을 기록했고, 박기량이 6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34점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양준혁과 김민경 팀은 총 15점을 기록했다.
'오늘부터 운동뚱'의 김민경은 스크린 야구 종료 이후 양준혁, 마해영, 박기량과 함께 짬뽕 순두부와 여수꼬막덮밥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9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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