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오랜만에 신곡으로 돌아오는 노라조(NORAZO, 조빈, 원흠)가 새로운 컨셉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노라조는 지난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빵'의 컨셉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라조는 서부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조빈은 머리에 바게트를 올린 헤어스타일로 야생마와 같은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앞서 공개된 컨셉포토 1탄서는 테이블과 우유갑 의상을 입고서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형들ㅋㅋㅋ", "빵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 "얌전하다 싶었는데 테이블이 짱이넼ㅋㅋㅋㅋ", "가짜인척 하는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조빈과 이혁으로 결성되어 데뷔한 노라조는 2017년 이혁의 탈퇴 후 2018년 원흠이 새로 합류하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오래도록 B급 병맛 감성을 추구해온 노라조는 원흠 합류 후 부스터를 단 듯 더욱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이다', '샤워' 등의 싱글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출연하며 신곡의 콘셉트가 '빵'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실제로 신곡의 제목이 '빵'으로 공개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라조는 지난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빵'의 컨셉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라조는 서부영화를 떠오르게 하는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조빈은 머리에 바게트를 올린 헤어스타일로 야생마와 같은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형들ㅋㅋㅋ", "빵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 "얌전하다 싶었는데 테이블이 짱이넼ㅋㅋㅋㅋ", "가짜인척 하는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조빈과 이혁으로 결성되어 데뷔한 노라조는 2017년 이혁의 탈퇴 후 2018년 원흠이 새로 합류하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오래도록 B급 병맛 감성을 추구해온 노라조는 원흠 합류 후 부스터를 단 듯 더욱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이다', '샤워' 등의 싱글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7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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