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비투비(BTOB) 육성재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병무청은 16일 오후 공식 트위터서 "병무청에서 다음주부터 병역이행응원 캠페인 '자랑스럽군' 챌린지를 진행한다"면서 "이번 자랑스럽군 챌린지는 병무청 트위터, 유튜브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자랑스럽군' 챌린지에는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성실하게 복무 중인 육성재 일병이 참여해주셨다"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 조성을 위한 '자랑스럽군'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투복을 입고 악보를 바라보는 육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뽀얀 피부와 대본을 리딩하는 듯한 그의 사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스틸컷 같네", "그냥 똑같다", "병무청 육성재 덕질하냐", "그래서 영화 찍는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5세인 육성재는 2012년 비투비(BTOB)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11일 국방부 근무지원단 육군 군악대대서 복무 중이다.
임현식과 같은 날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이창섭의 후임이 된 육성재의 현재 계급은 일병으로, 전역 예정일은 2021년 11월 14일이다.
병무청은 16일 오후 공식 트위터서 "병무청에서 다음주부터 병역이행응원 캠페인 '자랑스럽군' 챌린지를 진행한다"면서 "이번 자랑스럽군 챌린지는 병무청 트위터, 유튜브를 통해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자랑스럽군' 챌린지에는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성실하게 복무 중인 육성재 일병이 참여해주셨다"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 조성을 위한 '자랑스럽군'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뽀얀 피부와 대본을 리딩하는 듯한 그의 사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스틸컷 같네", "그냥 똑같다", "병무청 육성재 덕질하냐", "그래서 영화 찍는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5세인 육성재는 2012년 비투비(BTOB)로 데뷔했으며, 지난 5월 11일 국방부 근무지원단 육군 군악대대서 복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6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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