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유스케’ 이적X김진표, 다시 뭉친 패닉! 15년 만에 한 무대
지난 12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이적X김진표, MINO(송민호), 노을, 하현상 등이 함께 했다.
패닉의 이적과 김진표가 함께 나타나며 포문을 열었다. 패닉 25주년에 이뤄진 뜻 깊은 재회로 15년 만에 한 무대에 서는 것이었다.
이적은 ‘당연한 것들’을 불렀고, ‘돌팔매’는 김진표의 피처링과 함께 했다. 두 사람은 함께 패닉 곡인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까지 불렀다.
MINO(송민호)는 ‘로켓’과 ‘아낙네’를 연달아서 부르고, 신곡 ‘도망가’의 무대까지 선사하며 특유의 끼를 맘껏 뽐냈다.
마흔다섯 번째 목소리로 등장한 노을(강균성·전우성·이상곤·나성호)은 ‘사랑 그렇게 보내네’로 깊은 감성을 전했다.
JTBC ‘슈퍼밴드’의 우승팀 ‘호피폴라’의 보컬인 하현상은 디지털 싱글 신곡 ‘3108’의 무대를 가졌다.
본방은 금요일 밤 12시 40분. (토요일 0시 40분)
‘톡톡정보’ 김수민 아나운서, 터키문화원 체험 ‘눈길’
SBS ‘톡톡 정보 브런치’에서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터키문화원을 찾았다.
터키문화원에서 터키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 안팎으로 형형색색의 수공예 장식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모자이크 램프 만들기와 에브루 체험 등을 펼쳤다.
본방은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지난 12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이적X김진표, MINO(송민호), 노을, 하현상 등이 함께 했다.
패닉의 이적과 김진표가 함께 나타나며 포문을 열었다. 패닉 25주년에 이뤄진 뜻 깊은 재회로 15년 만에 한 무대에 서는 것이었다.
이적은 ‘당연한 것들’을 불렀고, ‘돌팔매’는 김진표의 피처링과 함께 했다. 두 사람은 함께 패닉 곡인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까지 불렀다.
MINO(송민호)는 ‘로켓’과 ‘아낙네’를 연달아서 부르고, 신곡 ‘도망가’의 무대까지 선사하며 특유의 끼를 맘껏 뽐냈다.
마흔다섯 번째 목소리로 등장한 노을(강균성·전우성·이상곤·나성호)은 ‘사랑 그렇게 보내네’로 깊은 감성을 전했다.
JTBC ‘슈퍼밴드’의 우승팀 ‘호피폴라’의 보컬인 하현상은 디지털 싱글 신곡 ‘3108’의 무대를 가졌다.
본방은 금요일 밤 12시 40분. (토요일 0시 40분)
SBS ‘톡톡 정보 브런치’에서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터키문화원을 찾았다.
터키문화원에서 터키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 안팎으로 형형색색의 수공예 장식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모자이크 램프 만들기와 에브루 체험 등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14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