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송은채가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영화 ‘주인 없는 꽃: 어우동’에서 조선시대를 흔든 여인 어우동으로 돌아오는 송은채가 영화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찍은 두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송은채는 튜브톱 의상으로 가녀린 어깨를 드러냈고, 몽환적인 눈빛과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송은채는 사진마다 도발적인 표정과 청초한 모습으로 극과 극 매력을 선보여 새로 나올 영화 포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송은채의 주연작 영화 ‘주인 없는 꽃: 어우동’은 유교 문화였던 조선 시대에 큰 파장을 일으킨 명문가 여성 어우동을 재해석해 조선 상류 사회의 모순적이고 은밀한 생활을 그려내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 ‘주인 없는 꽃: 어우동’에서 조선시대를 흔든 여인 어우동으로 돌아오는 송은채가 영화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찍은 두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송은채는 튜브톱 의상으로 가녀린 어깨를 드러냈고, 몽환적인 눈빛과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송은채는 사진마다 도발적인 표정과 청초한 모습으로 극과 극 매력을 선보여 새로 나올 영화 포스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송은채의 주연작 영화 ‘주인 없는 꽃: 어우동’은 유교 문화였던 조선 시대에 큰 파장을 일으킨 명문가 여성 어우동을 재해석해 조선 상류 사회의 모순적이고 은밀한 생활을 그려내 대한민국 사회의 현주소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담아낸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7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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