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드라마 ‘여신강림’의 새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5일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 측은 ‘화장빨 여신 문가영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이라는 제목의 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주경(문가영 분)은 “나 임주경. 여신이다. 단 화장을 지우기 전까지만”이라는 대사와 함께 화장 전후 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수호(차은우 분)의 등에 부딪치고 민낯으로 그를 마주쳐 당황하는 임주경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차은우 등판” “12월만 기다리고 있어요” “수호랑 주경이 케미 기대된다” “차은우가 여신인가?” “방송 빨리 보고 싶다” “분장을 너무 잘해서 걱정이 안된다” “생각보다 되게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신강림’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주인공 임주경 역에는 배우 문가영, 이수호 역에 차은우, 한서준 역에 황인엽이 캐스팅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유나, 박호산, 장혜진, 정준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한편 tvN ‘여신강림’은 12월 첫 방송 된다.
5일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 측은 ‘화장빨 여신 문가영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이라는 제목의 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주경(문가영 분)은 “나 임주경. 여신이다. 단 화장을 지우기 전까지만”이라는 대사와 함께 화장 전후 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수호(차은우 분)의 등에 부딪치고 민낯으로 그를 마주쳐 당황하는 임주경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차은우 등판” “12월만 기다리고 있어요” “수호랑 주경이 케미 기대된다” “차은우가 여신인가?” “방송 빨리 보고 싶다” “분장을 너무 잘해서 걱정이 안된다” “생각보다 되게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신강림’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주인공 임주경 역에는 배우 문가영, 이수호 역에 차은우, 한서준 역에 황인엽이 캐스팅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유나, 박호산, 장혜진, 정준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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