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3일 JTBC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서는 박광현♥손희승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 일상과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1977년생 44세 나이의 박광현은 여전한 동안의 모습을 보였고, 2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아내 손희승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딸 박하온(5) 양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박광현의 집에는 주영훈 부녀가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주영훈은 1969년생으로 52세이며, 아내 이윤미과 띠동갑이며 딸만 셋을 낳았다. 박광현과는 현직 ‘딸바보’로의 교감을 나눴다.
최근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꺾기 왕자’의 매력을 뽐낸 바 있는 박광현에게 주영훈은 “너 되게 잘 꺾더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하온 양은 “제가 노래하는 방식이 있거든요? 그걸 알려줬어요”라며 “트로트는 감정”이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주영훈의 막내딸 주라엘(6) 양은 박하온 양에게 팔찌 선물을 해주며 친근감을 드러냈거, 아빠에게는 뽀뽀까지 해주며 특급 애교를 부렸다.
이에 부러웠던 박광현도 딸에게 뽀뽀를 해 달라고 했는데 두 아이가 모두 뽀뽀를 해주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본방은 화요일 아침 8시 30분.
지난 3일 JTBC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서는 박광현♥손희승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 일상과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광현의 집에는 주영훈 부녀가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주영훈은 1969년생으로 52세이며, 아내 이윤미과 띠동갑이며 딸만 셋을 낳았다. 박광현과는 현직 ‘딸바보’로의 교감을 나눴다.
최근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꺾기 왕자’의 매력을 뽐낸 바 있는 박광현에게 주영훈은 “너 되게 잘 꺾더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하온 양은 “제가 노래하는 방식이 있거든요? 그걸 알려줬어요”라며 “트로트는 감정”이라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주영훈의 막내딸 주라엘(6) 양은 박하온 양에게 팔찌 선물을 해주며 친근감을 드러냈거, 아빠에게는 뽀뽀까지 해주며 특급 애교를 부렸다.
이에 부러웠던 박광현도 딸에게 뽀뽀를 해 달라고 했는데 두 아이가 모두 뽀뽀를 해주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4 0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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