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사랑의 가족’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배일호·배금성·한상일·홍민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한상일, 배금성, 금잔디, 류지광, 홍민, 김수찬, 이채윤, 강예슬, 희성연, 윤호, 조명섭, 설하수, 우연이, 배일호, 강민주, 신성, 김혜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배일호, 배금성, 한상일, 홍민 등의 나이 잊은 열창이 이어져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다.
1957년생 64세 배일호는 ‘장모님’을 불렀고, 1970년생 51세 배금성은 조경수의 ‘행복이란’ 무대를 가졌다. 1942년생 79세 한상일은 ‘웨딩드레스’를, 1947년생 73세 홍민은 ‘결혼기념일의 노래’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한상일, 배금성, 금잔디, 류지광, 홍민, 김수찬, 이채윤, 강예슬, 희성연, 윤호, 조명섭, 설하수, 우연이, 배일호, 강민주, 신성, 김혜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4세 배일호는 ‘장모님’을 불렀고, 1970년생 51세 배금성은 조경수의 ‘행복이란’ 무대를 가졌다. 1942년생 79세 한상일은 ‘웨딩드레스’를, 1947년생 73세 홍민은 ‘결혼기념일의 노래’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2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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