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김일우가 김완선과의 만남을 가졌다.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일우가 출연해 자신의 친한 동생 김완선을 소개했다.
김일우는 김완선과 자주 왕래한다고 밝히며 직접 집들이를 가는 모습과 함께 꽃을 고르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플랜테리어가 어울리는 꽃을 추천해달라고 전했다.
그는 직접 포장까지 고르며 "화려한 포장보다는 마분지에 노끈으로 마무리했음 좋겠다"며 꽃 주변에 소재를 추가하는가하면 하나하나 디테일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꽃집 사장은 "대부분 만들어진 꽃을 달라고 한다"고 김일우의 특별함을 전하자 그는 "꽃이라는 게, 기분이 좋아야한다"며 정성을 들인 이유를 전했다.
김완선의 집으로 향한 김일우는 용역이 적인 건물로 들어가며 가수 최용준을 직접 만났다. 원조 테리우스 최용준은 '31년 차 가수'라고 전하며 스튜디오를 만든 뒤, 응원과 함께 김완선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일우는 올해 나이 58세로, 김완선은 52세로 둘은 6살 나이차이가 난다. 한편 김완선, 김일우가 출연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일우가 출연해 자신의 친한 동생 김완선을 소개했다.
김일우는 김완선과 자주 왕래한다고 밝히며 직접 집들이를 가는 모습과 함께 꽃을 고르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플랜테리어가 어울리는 꽃을 추천해달라고 전했다.
꽃집 사장은 "대부분 만들어진 꽃을 달라고 한다"고 김일우의 특별함을 전하자 그는 "꽃이라는 게, 기분이 좋아야한다"며 정성을 들인 이유를 전했다.
김완선의 집으로 향한 김일우는 용역이 적인 건물로 들어가며 가수 최용준을 직접 만났다. 원조 테리우스 최용준은 '31년 차 가수'라고 전하며 스튜디오를 만든 뒤, 응원과 함께 김완선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1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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