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10월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드리핀(DRIPPIN) 첫 번째 미니 앨범 ‘보이저(BOYAGER)’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드리핀(DRIPPIN) 김동윤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 있다.
타이틀곡 ‘노스텔지아(Nostalgia)’는 과거에 대한 동경, 향수를 의미하는 Nostalgia라는 단어를 드리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행복한 순간을 단순히 그리워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오히려 그 기억 속으로 돌아가려는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한편 드리핀(DRIPPIN)은 29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곡 ‘노스텔지아(Nostalgia)’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시작한다.
드리핀(DRIPPIN) 김동윤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 있다.
타이틀곡 ‘노스텔지아(Nostalgia)’는 과거에 대한 동경, 향수를 의미하는 Nostalgia라는 단어를 드리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행복한 순간을 단순히 그리워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오히려 그 기억 속으로 돌아가려는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31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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