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정경미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유물 발견 어릴 때 나 나름 귀엽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저 어린이는 약 10년 후 쌍꺼풀 수술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어린 시절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지금과 큰 변화가 없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그대로 크셨네요” “어린이 시절에도 카리스마가” “아드님은 진짜 누굴 닮은 거에요?” “보물 사진이네요” “그 소녀는 국민 요정이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경미는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폭소클럽’, ‘러브 추격자’, ‘다이어트 마스터’,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엄지의 제왕’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정경미는 최근 남편 윤형빈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지난 29일 정경미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유물 발견 어릴 때 나 나름 귀엽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저 어린이는 약 10년 후 쌍꺼풀 수술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어린 시절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지금과 큰 변화가 없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그대로 크셨네요” “어린이 시절에도 카리스마가” “아드님은 진짜 누굴 닮은 거에요?” “보물 사진이네요” “그 소녀는 국민 요정이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경미는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폭소클럽’, ‘러브 추격자’, ‘다이어트 마스터’,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엄지의 제왕’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정경미는 최근 남편 윤형빈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30 16: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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