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 윤주만이 집 앞 풍경을 자랑했다.
28일 오후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앞. 단풍구경. 쌀쌀한거보니 이제 곧 겨울이네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 언제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단풍#우리집앞#감기조심#건강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만이 거주 중인 집 앞 풍경이 담겨 있다. 특히 아름다운 단풍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깊어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요즘 살림남 잘 보고 있어요", "단풍이 예쁘게 들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주만은 아내 김예린과 함께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생으로 40세인 윤주만과 1982년생으로 39세인 김예린은 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2018년 7월 결혼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28일 오후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앞. 단풍구경. 쌀쌀한거보니 이제 곧 겨울이네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 언제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단풍#우리집앞#감기조심#건강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만이 거주 중인 집 앞 풍경이 담겨 있다. 특히 아름다운 단풍이 감탄을 자아낸다.
윤주만은 아내 김예린과 함께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생으로 40세인 윤주만과 1982년생으로 39세인 김예린은 1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2018년 7월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9 0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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