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복부 비만을 잡고 뱃살과의 전쟁에서 이겨 다이어트에 성공한 인물의 ‘꿀팁’을 들여다봤다.
27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건강 플러스’ 코너는 “뱃살과의 전쟁! 복부 비만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비만은 WHO에서 21세기 신종 전염병이라고 지칭할 만큼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문제다. 그중에서도 복부에 있는 내장 지방은 혈관과 내장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한다.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이어도 내장 지방은 안심할 수 없기에 늘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특히 중년의 경우 복부비만으로 인한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필요한 건 내장 지방 다이어트. 이에 ‘생방송 오늘저녁’은 자신만의 비법으로 15kg 감량에 성공했다는 문은주(49) 씨를 만났다.
매번 다이어트 실패를 거듭하던 그는 우연히 요가를 접하게 되면서 운동의 재미를 느끼고 체중 감량에도 성공했다고 한다. 이처럼 무엇보다 즐겁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운동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대목이다.
식단 관리도 함께 해야 한다. 건강 식단은 기본, 매일 아침에는 사과·비트·당근을 갈아 마시는 ABC주스가 문은주 씨가 추천하는 비결이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27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건강 플러스’ 코너는 “뱃살과의 전쟁! 복부 비만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이어도 내장 지방은 안심할 수 없기에 늘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특히 중년의 경우 복부비만으로 인한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더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필요한 건 내장 지방 다이어트. 이에 ‘생방송 오늘저녁’은 자신만의 비법으로 15kg 감량에 성공했다는 문은주(49) 씨를 만났다.
매번 다이어트 실패를 거듭하던 그는 우연히 요가를 접하게 되면서 운동의 재미를 느끼고 체중 감량에도 성공했다고 한다. 이처럼 무엇보다 즐겁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운동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대목이다.
식단 관리도 함께 해야 한다. 건강 식단은 기본, 매일 아침에는 사과·비트·당근을 갈아 마시는 ABC주스가 문은주 씨가 추천하는 비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7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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