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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픽] ‘마이웨이’ 김청 “내년 나이 예순” 웨딩드레스 눈물 왜?…최완정·임백천·이미영·양하영 등 화려한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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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26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청이 웨딩드레스를 입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1962년생 59세 나이의 김청은 내년이면 예순 살로 60대에 들어서게 될 예정이어서, 올해 정리의 해를 보내는 등 앞날을 단단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청은 본가가 아닌 강원도 평창 대관령에 위치한 전원주택도 공개했다. 엄마의 잔소리를 피하는 피난처이자 힐링 공간이라고 한다.

그는 양하영, 최완정, 임백천, 이미영 등을 초대하며 화려한 인맥을 뽐내기도 했다. 1963년생 58세 양하영과 1961년생 60세 이미영과는 친구 사이다. 1958년생 63세 임백천은 연상, 1968년생 53세 최완정은 후배다.

최완정은 중학생 때 이덕화와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MC였던 김청을 봤는데 만화 속 주인공처럼 예뻤다고 떠올렸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유는 바로 ‘불후의 명곡’ 배우 특집 무대에 오르기 위함이었다. 심수봉의 ‘비나리’를 불러 시청자에 감동을 안겼고, 떨림과 긴장 속에 모든 에너지를 쏟았으며, “후회는 없다”는 소감을 남겼다.

엄마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김청은 “저렇게 예쁘신데 나 때문에”라면서 연신 눈물을 훔쳤다.

본방은 월요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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