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오늘부터 댄스뚱' 문세윤의 직캠 영상이 1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우주소녀 쪼꼬미(WJSN CHOCOME)의 데뷔곡 '흥칫뿡'(Hmph!) '쇼! 음악중심' 무대의 문세윤 직캠영상은 25일 오후 기준 100만뷰를 돌파했다.
공개 직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문세윤의 직캠 영상은 '꿈을 이룬 빙봉', '꿈을 이룬 퉁퉁이', '바넬로피가 꾸며준 주먹왕 랄프' 등의 제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이하게도 쪼꼬미의 기존 멤버들의 직캠 영상은 루다만이 10만뷰를 넘겼을 정도로 객원멤버인 문세윤의 인기가 압도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춤선이 이쁜건데....왜 왕리본이 잘 어울리는데...", "조회수 압도적으로 높은 거 보니 외모지상주의가 얼마나 심한지 알겠다", "왕크니까 왕귀엽다", "문세윤처럼 미모만으로 뜬 아이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그의 매력에 감탄했다.
한편, 새로운 수능금지곡으로 떠오르고 있는 '흥칫뿡'은 매주 게스트가 무대에 서면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첫 주차에는 '댄스뚱'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문세윤이, 2주차에는 노라조가, 3주차에는 김영철이 무대에 올라 우주소녀 쪼꼬미를 빛냈다.
문세윤은 최근 KBO리그 LG 트윈스의 경기서 치어리더로 등장해 아내의 후배들과 함께 응원을 하기도 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우주소녀 쪼꼬미(WJSN CHOCOME)의 데뷔곡 '흥칫뿡'(Hmph!) '쇼! 음악중심' 무대의 문세윤 직캠영상은 25일 오후 기준 100만뷰를 돌파했다.
공개 직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문세윤의 직캠 영상은 '꿈을 이룬 빙봉', '꿈을 이룬 퉁퉁이', '바넬로피가 꾸며준 주먹왕 랄프' 등의 제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춤선이 이쁜건데....왜 왕리본이 잘 어울리는데...", "조회수 압도적으로 높은 거 보니 외모지상주의가 얼마나 심한지 알겠다", "왕크니까 왕귀엽다", "문세윤처럼 미모만으로 뜬 아이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그의 매력에 감탄했다.
한편, 새로운 수능금지곡으로 떠오르고 있는 '흥칫뿡'은 매주 게스트가 무대에 서면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첫 주차에는 '댄스뚱'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문세윤이, 2주차에는 노라조가, 3주차에는 김영철이 무대에 올라 우주소녀 쪼꼬미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5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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