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서지혜가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해 일상을 공개한다.
23일 선공개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서지혜가 출연, 집에서의 힐링을 만끽했다.
아침부터 집안에서 바쁜 시간을 보낸 서지혜는 산책에 나섰다. 그러나 가을 산책을 즐기던 것도 잠시, 맥주 득템을 위해 편의점으로 직행하며 소확행을 즐긴다.
또한 이날 서지혜는 친구와 함께 댄스 게임을 함께하며 섹시 댄스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임은 ‘저스트댄스’로 알려졌다.
한편 서지혜는 ‘싱글 라이프’에 대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고 털어놨다.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알차게 채워나가는 특별한 자취 생활에 기대감이 한층 더해진다.
이러한 서지혜의 모습에 MBTI 검사 결과도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MBTI 결과가 'ENTP'라고 공개한 바 있다. '밖순이'라는 그는 "은근히 쉬지 않고 달리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서지혜 나이는 올해 37살로 과거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 선수와 열애설이 난적이 있으나 즉각 부인한 바 있다.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혜의 소탈한 ‘리얼’ 일상은 오늘(23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23일 선공개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서지혜가 출연, 집에서의 힐링을 만끽했다.
아침부터 집안에서 바쁜 시간을 보낸 서지혜는 산책에 나섰다. 그러나 가을 산책을 즐기던 것도 잠시, 맥주 득템을 위해 편의점으로 직행하며 소확행을 즐긴다.
또한 이날 서지혜는 친구와 함께 댄스 게임을 함께하며 섹시 댄스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임은 ‘저스트댄스’로 알려졌다.
이러한 서지혜의 모습에 MBTI 검사 결과도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MBTI 결과가 'ENTP'라고 공개한 바 있다. '밖순이'라는 그는 "은근히 쉬지 않고 달리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서지혜 나이는 올해 37살로 과거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 선수와 열애설이 난적이 있으나 즉각 부인한 바 있다.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3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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