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 영탁이 '우리집'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0일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영탁 최초공개 "우리 집"(?)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철인 28호 커스텀 운동화를 소개하며 "못 신겠더라 아까워서 이거 어떻게 신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탁은 새로 이사한 집의 전망을 소개하던것도 잠시 투피엠의 '우리집' 영상을 찾아보며 다소 어려운 춤 난이도에 "이거 어떻게 추냐 콜센터도 버벅였는데" 라며 투덜댔다.
노래를 흥얼거리던 영탁은 투피엠과도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영탁은 "옛날에 스타킹때 같이 자주 봤었고 일본 콘서트 오키나와돔에서 할때도 투피엠이랑 같이 했었다. 나중에 만나게 되면 '언젠가 모두 만나게 됩니다' 시전해줘야죠"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햇볕드는 창가보니 내맘이 다 울컥하네요", "새집 공개 고마워요", "이사.축하합니다", "영탁님 아지트 이사 축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일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영탁 최초공개 "우리 집"(?)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철인 28호 커스텀 운동화를 소개하며 "못 신겠더라 아까워서 이거 어떻게 신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탁은 새로 이사한 집의 전망을 소개하던것도 잠시 투피엠의 '우리집' 영상을 찾아보며 다소 어려운 춤 난이도에 "이거 어떻게 추냐 콜센터도 버벅였는데" 라며 투덜댔다.
노래를 흥얼거리던 영탁은 투피엠과도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영탁은 "옛날에 스타킹때 같이 자주 봤었고 일본 콘서트 오키나와돔에서 할때도 투피엠이랑 같이 했었다. 나중에 만나게 되면 '언젠가 모두 만나게 됩니다' 시전해줘야죠"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0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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