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EXID(이엑스아이디)가 일주일째 각종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개월이 지난 노래가 이러한 ‘빅히트’ 조짐을 보이는 데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EXID 활동 재개를 희망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SNS를 중심으로 이슈가 된 이른바 ‘하니 레전드 영상’의 춤동작은 공중파 방송에서 다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방송에선 보여 지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또 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현재 열풍의 중심인 ‘위아래’ 안무를 공중파 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기를 누리꾼들은 바라고 있다.
가요계의 이례적인 역주행 현상에 위아래 안무 불가 판정을 내린 방송사에서 과연 활동 재개시 ‘위아래’춤을 허락 할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5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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