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독거노총각'의 유튜브에 직접 염따가 댓글을 게재하며 눈길을 끈다.
1일 유튜버 '독거노총각'은 '3천만원 짜리 아파트에서의 삶, 여자 없는 삶은 불행도 행복도 아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야구보면서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 여자 없는 삶은 불행도 행복도 아니다. 3천만원짜리 아파트에서의 삶은 불행도 행복도 아니다"라며 "야구보는 낙에 산다"고 전했다.
비빔면을 먹은 뒤 빵과 후식을 먹는 모습과 함께 과자를 먹는 일상, 태풍이 오려고 한다고 전하며 "이 태풍은 숫 태풍일까 암 태풍일까. 바람이 아무래도 강하니 숫 태풍인 것 같다"며 "여자들은 그렇게 점점 멀리 나에게서 다 떠나간다"라는 말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나는 여자라 한번도 사랑 해본적은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여자를 만나 사랑 안하는 것이 사랑이지 싶다"라며 "여자가 없다고해서 슬퍼할 것도, 인생 끌탕할 필요도 없다. 모두 신기루이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래퍼 염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빠끄다"라는 댓글을 게재했고, 네티즌들은 "항상 영상마다 여자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니까 이분은 여자에 대한 욕망이 엄청 강한 사람임", "비혼주의자분들 많이들 보십쇼", "방금 형님 빵하고 비피더스 먹는것 보자마자 여자친구한테 사과했습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해당 영상은 유튜브 '독거노총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방송이 아닌 실제 '나 혼자 산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유튜버 '독거노총각'은 '3천만원 짜리 아파트에서의 삶, 여자 없는 삶은 불행도 행복도 아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야구보면서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 여자 없는 삶은 불행도 행복도 아니다. 3천만원짜리 아파트에서의 삶은 불행도 행복도 아니다"라며 "야구보는 낙에 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여자라 한번도 사랑 해본적은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여자를 만나 사랑 안하는 것이 사랑이지 싶다"라며 "여자가 없다고해서 슬퍼할 것도, 인생 끌탕할 필요도 없다. 모두 신기루이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래퍼 염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빠끄다"라는 댓글을 게재했고, 네티즌들은 "항상 영상마다 여자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니까 이분은 여자에 대한 욕망이 엄청 강한 사람임", "비혼주의자분들 많이들 보십쇼", "방금 형님 빵하고 비피더스 먹는것 보자마자 여자친구한테 사과했습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2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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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