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제 14호 태풍 찬홈이 일본 가고시마에 해상했다.
지난 5일 오전 9시 최초 발생한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를 뜻한다.
오늘(8일)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했다. 8일 오후 9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9일 오전 9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280km 부근 해상 예정이며, 오후 9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10일 오전 9시에는 일본 도쿄로 이동해 남서쪽 약 510km 부근 해상 예정이며, 11일 오전 9시에는 일본 도쿄 동쪽 약 51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12일 오전 9시에는 일본 삿포로로 이동해 동남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찬홈의 다음 정보는 8일 오후 4시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9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오전 9시 최초 발생한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를 뜻한다.
9일 오전 9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280km 부근 해상 예정이며, 오후 9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10일 오전 9시에는 일본 도쿄로 이동해 남서쪽 약 510km 부근 해상 예정이며, 11일 오전 9시에는 일본 도쿄 동쪽 약 51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12일 오전 9시에는 일본 삿포로로 이동해 동남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8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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