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연이 '미쓰백'에 출연하는 가운데, 티아라 탈퇴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2008년 티아라 메인보컬로 데뷔한 소연은 지난 2017년 5월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티아라에서 탈퇴했다.
티아라는 소연과 보람이 탈퇴하며 지연, 효민, 은정, 큐리 4인 체제로 활동했다.
당시 MB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년간 함께 해온 티아라의 보람, 소연은 오늘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린다"며 "오랜 기간 함께 해오며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 해준 보람, 소연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알렸다.
소연은 지난 7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소연은 "든든한 새 식구들을 만나 다시 시작하게 됐다. 주어지는 것들에 늘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앞으로 좋은 활동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소연은 소속사 계약 이후 MBC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출연, 김호중 단독 팬미팅 MC, 김호중 정규 앨범 작사 참여, SBS 플러스 '파트너' MC, 옴니버스 앨범 '식구' 참여, KBS2 '오! 삼광빌라' OST '하나의 사랑' 참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소연이 출연하는 MBN '미쓰백'은 오늘(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소연은 '미쓰백'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서며 다시 가수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2008년 티아라 메인보컬로 데뷔한 소연은 지난 2017년 5월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티아라에서 탈퇴했다.
티아라는 소연과 보람이 탈퇴하며 지연, 효민, 은정, 큐리 4인 체제로 활동했다.
당시 MB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년간 함께 해온 티아라의 보람, 소연은 오늘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린다"며 "오랜 기간 함께 해오며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 해준 보람, 소연의 앞날을 응원하며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알렸다.
소연은 소속사 계약 이후 MBC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출연, 김호중 단독 팬미팅 MC, 김호중 정규 앨범 작사 참여, SBS 플러스 '파트너' MC, 옴니버스 앨범 '식구' 참여, KBS2 '오! 삼광빌라' OST '하나의 사랑' 참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8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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