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화제를 모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핑크(BLACKPINK)가 역대급 초동 성적을 기록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1집 'THE ALBUM'은 6일 하루간 58만 9,300여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블랙핑크가 이전에 발매했던 싱글 'How You Like That'이 기록한 20만 4,300여장을 가볍게 넘기는 기록이다. 더불어 역대 걸그룹 초동 1위 기록을 보유했던 아이즈원(IZ*ONE)의 'Oneiric Diary (幻想日記)'가 기록한 38만 9,300여장의 기록도 20만장 차이로 제쳤다.
역대 최단기간 걸그룹 50만장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이고, 지난달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김호중의 '우리 家'가 세운 기록도 제치며 역대 11위에 올랐다.
앞서 선주문량만 100만장이 넘은 것으로 전해진 상황이라 걸그룹 최초로 초동 100만장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는 상태다.
현재까지 초동 100만장을 기록했던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BTS)과 세븐틴(SVT) 두 그룹 뿐이다. 때문에 유통을 맡는 YG PLUS(와이지 플러스)의 주가가 오를지 주목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도면 거의 남돌급 아닌가", "엑방셉핑이 될 줄이야", "진짜 여돌 중에선 따라올 그룹 없을 듯", "중국 판매량까지 터진건가?", "진짜 100만 채우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타이틀곡 'Lovesick Girl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정규 1집 'THE ALBUM'을 발매한 블랙핑크는 카디비와의 협업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런닝맨'에 완전체로 게스트 출연을 하는 데 이어 14일에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 세상을 밝혀라'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2020 MTV EMA서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베스트 그룹, 최대 팬덤(Biggest Fans)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1집 'THE ALBUM'은 6일 하루간 58만 9,300여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블랙핑크가 이전에 발매했던 싱글 'How You Like That'이 기록한 20만 4,300여장을 가볍게 넘기는 기록이다. 더불어 역대 걸그룹 초동 1위 기록을 보유했던 아이즈원(IZ*ONE)의 'Oneiric Diary (幻想日記)'가 기록한 38만 9,300여장의 기록도 20만장 차이로 제쳤다.
역대 최단기간 걸그룹 50만장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이고, 지난달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김호중의 '우리 家'가 세운 기록도 제치며 역대 11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초동 100만장을 기록했던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BTS)과 세븐틴(SVT) 두 그룹 뿐이다. 때문에 유통을 맡는 YG PLUS(와이지 플러스)의 주가가 오를지 주목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도면 거의 남돌급 아닌가", "엑방셉핑이 될 줄이야", "진짜 여돌 중에선 따라올 그룹 없을 듯", "중국 판매량까지 터진건가?", "진짜 100만 채우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타이틀곡 'Lovesick Girl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정규 1집 'THE ALBUM'을 발매한 블랙핑크는 카디비와의 협업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런닝맨'에 완전체로 게스트 출연을 하는 데 이어 14일에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 세상을 밝혀라'를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7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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