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강예빈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5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내생애값진선택3#채널뷰#날씨가추워졌어요#제발감기조심하세요#건강은스스로챙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깔끔하게 묶은 머리에 원피스를 입고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반짝이는 눈빛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가 따로없네요", "너무 예뻐요", "감기 조심하세요", "일교차가 커요 감기 조심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SNS를 통해 남자친구를 사칭하는 계정에 고통을 호소했다.
강예빈은 한 남성이 올린 게시물을 캡쳐한 뒤 “저는 저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대체 왜 저러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5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내생애값진선택3#채널뷰#날씨가추워졌어요#제발감기조심하세요#건강은스스로챙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깔끔하게 묶은 머리에 원피스를 입고선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반짝이는 눈빛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가 따로없네요", "너무 예뻐요", "감기 조심하세요", "일교차가 커요 감기 조심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SNS를 통해 남자친구를 사칭하는 계정에 고통을 호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6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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