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9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현철·오승근·진시몬·김성기·송대관·배금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금성, 송대관, 김성기, 조정민, 황민우, 반가희, 진시몬, Moon(혜원), 강혜연, 오승근, 김용임, 현철, 정수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현철·오승근·진시몬·김성기·송대관·배금성 등 중견 남성 가수들의 무대가 무게 중심을 잡았다.
1945년생 76세 나이의 현철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1951년생 70세 오승근은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을, 1969년생 52세 진시몬은 ‘애원’을, 1965년생 56세 김성기는 최성수의 ‘풀잎사랑’을, 1956년생 75세 송대관은 ‘정 때문에’를 불렀다. 1970년생 51세 배금성은 최희준의 ‘하숙생’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금성, 송대관, 김성기, 조정민, 황민우, 반가희, 진시몬, Moon(혜원), 강혜연, 오승근, 김용임, 현철, 정수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45년생 76세 나이의 현철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1951년생 70세 오승근은 황정자의 ‘처녀 뱃사공’을, 1969년생 52세 진시몬은 ‘애원’을, 1965년생 56세 김성기는 최성수의 ‘풀잎사랑’을, 1956년생 75세 송대관은 ‘정 때문에’를 불렀다. 1970년생 51세 배금성은 최희준의 ‘하숙생’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8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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