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신다은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임성빈과의 애정을 자랑했다.
최근 배우 신다은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오늘은 분명하게 우울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신다은은 "누나 간다. 술상 봐놓으렴 임소장아. 이왕이면 이런 날씨에 딱 맞는 아주 감성적인 술상으로다가 디자인해주겠니?"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동시에 '그냥 그렇다고'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신다은이 남긴 '임소장'이라는 호칭이 남편 임성빈을 지칭하는 것이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붓하게 기분 푸셨는지, 어떤 술상이 준비됐는지 궁금해요 또 올려주세요", "누가 우리 다은씨 우울하게 했어", "퇴근길이 우울하면 엄청 우울한 거", "항상 밝아서 한번쯤 우울해도 멋지네요', "오늘은 틱톡 없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인 신다은과 임성빈은 꾸준히 방송,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탤런트 신다은의 남편 임성빈의 직업은 디자이너로 현재 자신만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이기도 하다.
최근 배우 신다은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오늘은 분명하게 우울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신다은은 "누나 간다. 술상 봐놓으렴 임소장아. 이왕이면 이런 날씨에 딱 맞는 아주 감성적인 술상으로다가 디자인해주겠니?"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동시에 '그냥 그렇다고'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신다은이 남긴 '임소장'이라는 호칭이 남편 임성빈을 지칭하는 것이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붓하게 기분 푸셨는지, 어떤 술상이 준비됐는지 궁금해요 또 올려주세요", "누가 우리 다은씨 우울하게 했어", "퇴근길이 우울하면 엄청 우울한 거", "항상 밝아서 한번쯤 우울해도 멋지네요', "오늘은 틱톡 없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7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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