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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험한 열정’ 상사의 갑질에 맞선 부하 직원의 작전 ‘접속!무비월드-이영화제목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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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영화 ‘패션, 위험한 열정’을 소개해 화제다.

26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프록시마 프로젝트’, ‘에이바’, ‘위험한 패밀리’, ‘언힌지드’, ‘오늘, 우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방송 캡처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상사의 갑질에 맞선 부하 직원의 작전은?”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패션, 위험한 열정’이다.

‘이 영화 제목이 뭐지?’에서 “상사의 갑질에 맞선 부하 직원의 작전은?”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영화의 정체는 바로 ‘패션, 위험한 열정’이다.

영화 ‘패션, 위험한 열정’은 ‘스카페이스’, ‘언터처블’, ‘칼리토’, ‘미션 임파서블’, ‘팜므 파탈’, ‘미션 투 마스’, ‘리댁티드’ 등을 연출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2012년 작품이다. 장르는 스릴러다.

누미 라파스와 레이첼 맥아덤즈가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카롤리네 헤어퍼스, 폴 앤더슨, 도미닉 락케, 라이너 복, 프랭크 워터, 벤자민 새들러, 멜리사 홀로이드, 막스 울라커, 외르크 핀치, 트리스탄 퓨터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유능한 광고회사 직원 ‘이사벨’(누미 파라스)은 믿었던 직장 상사 ‘크리스틴’(레이첼 맥아덤즈)에게 아이디어를 빼앗기고 자존심까지 짓밟히는 배신을 당하며 큰 상처를 입는다.

이후 크리스틴이 시신으로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받은 그는 결백을 주장하지만 약에 취해 기억 일부가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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