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히든싱어6' 8회가 터보 김종국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19일 JTBC '히든싱어6' 네이버 TV캐스트에는 8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춤을 추며 등장한 김종국은 "A/S를 하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은 "안 되는 줄 알면 덤비지 않아야 된다"며 "한 명은 있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김종국은 2013년 5월 방송된 '히든싱어' 시즌1 출연 당시 4라운드에서 79표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라운드가 진행되자 양세찬은 "제작진이 이를 갈았다"고 말했고, 차태현은 "야 너 지금 통 속에 있냐"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김종국 편부터는 비대면 언택트로 녹화 방식이 변경돼 온라인 국민 판정단 투표까지 합산한다.
전현무는 "저 정도면 시즌 통틀어 탈락 아니냐"고 말했고, 결과를 본 김종국은 "와 대박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이 출연하는 JTBC '히든싱어6' 8회는 오늘(2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19일 JTBC '히든싱어6' 네이버 TV캐스트에는 8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김종국은 2013년 5월 방송된 '히든싱어' 시즌1 출연 당시 4라운드에서 79표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라운드가 진행되자 양세찬은 "제작진이 이를 갈았다"고 말했고, 차태현은 "야 너 지금 통 속에 있냐"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김종국 편부터는 비대면 언택트로 녹화 방식이 변경돼 온라인 국민 판정단 투표까지 합산한다.
전현무는 "저 정도면 시즌 통틀어 탈락 아니냐"고 말했고, 결과를 본 김종국은 "와 대박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5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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