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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군통령, 트로트계의 비욘세 '지원이' 출연....지원이 "무대에 올라가면 늘 10cm 힐" 건강 이상 호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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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 군통령, 트로트가수 지원이가 찾아왔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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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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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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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 군통령, 트로트가수 지원이가 찾아왔다. 지원은 “여러분의 에너지원, 트로트가수 지원이다.” 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레이디제인은 “제가 무대를 봤는데 지원이 씨 무대는 정말 지원이 씨만 할 수 있더라.”고 말했다. 같은 행사에서 만난 적 있다는 이용식은 “지원이 씨가 정말 군통령이더라.”고 말했다. 지원이는 “군대에는 누가 가도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으실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지원이는 폭발적인 호응에 자신의 히트곡 ‘남자답게’를 부르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지원이의 무대를 본 송옥순은 “군인 애들이 정말 쓰러질 수밖에 없겠다.”고 말했다. 전문의들 또한 “정말 대단하다. 넋을 놓고 봤다.”고 말했다. 이창훈은 “지원이 씨는 몸이 거의 몸신들이랑 비슷한 것 같다.”며 칭찬했다. 뒤태여신인 지원이는 “제가 체력이랑 건강은 스스로 관리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더라.”고 말했다.

지원이는 “제가 무대를 할 때는 10CM가 넘는 힐을 신는다. 춤을 추고 내려오면 요즘은 정말 너무 힘이 들더라. 무릎이 예전에는 가슴까지 올라왔는데 점점 내려간다. 오늘 건강 고민을 정말 확실하게 해결하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의 주제는 바로 ‘반사 요법’. 반사 요법을 보면 전신 건강을 알 수 있다고. 오한진 전문의는 “우리의 몸속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방법이다.”며 “의식을 잃은 사람이 병원에 오면 눈동자 움직임부터 보는 것과 같다. 뇌와 눈동자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설명했다. 전문의는 "귀와 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을 지키는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밤 21시 5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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