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보다 신선한 해산물을 내놓은 횟집으로 많은 고객을 사로잡아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났다.
22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물 만난 청년 머구리 최영준 씨의 ‘빠져야 산다’” 편을 방송했다.
특별한 횟집을 운영해 매출 급성장을 이루며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최영준(38)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경북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삼사해상공원 쪽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대게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횟집이다.
신선한 해산물을 내놓는 횟집으로 유명세를 얻으면서, 7년 만에 매출이 10배 성장해 연 매출이 6억 원에 이르렀다.
앞서 지난 2018년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영덕대게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자연산 활어와 영덕대게 또는 영덕홍게를 직접 입찰하고, 청년 머구리 최영준 씨가 배를 몰고 바다에 나가 자연산 해산물을 공수한다.
박달대게, 갓바리대게, 붉은대게, 수입대게, 대게회, 자연산회, 모듬회, 해산물(해삼·멍게·전복·가리비), 전복죽, 물회횟밥, 멍게비빔밥, 대게탕, 홍게탕, 대구탕, 계절매운탕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그 신선함에 손님들은 엄지를 치켜 세워 올리는 모습이다. 한 손님은 “누구라도 좋아할만한 맛”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22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물 만난 청년 머구리 최영준 씨의 ‘빠져야 산다’” 편을 방송했다.
경북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삼사해상공원 쪽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대게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횟집이다.
신선한 해산물을 내놓는 횟집으로 유명세를 얻으면서, 7년 만에 매출이 10배 성장해 연 매출이 6억 원에 이르렀다.
앞서 지난 2018년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영덕대게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자연산 활어와 영덕대게 또는 영덕홍게를 직접 입찰하고, 청년 머구리 최영준 씨가 배를 몰고 바다에 나가 자연산 해산물을 공수한다.
박달대게, 갓바리대게, 붉은대게, 수입대게, 대게회, 자연산회, 모듬회, 해산물(해삼·멍게·전복·가리비), 전복죽, 물회횟밥, 멍게비빔밥, 대게탕, 홍게탕, 대구탕, 계절매운탕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그 신선함에 손님들은 엄지를 치켜 세워 올리는 모습이다. 한 손님은 “누구라도 좋아할만한 맛”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2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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