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이 직접 바이올린 연습 근황을 전했다.
16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람스를좋아하세요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빈이 바이올린과 하늘색 니트 상의와 함께 악보를 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은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좋아해요", "언니 오늘 본방사수 했어요 송아 다음주에 왜 속상해요", "너무 재밌어요", "연기 대박 진짜 송아 너무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은 직접 바이올린 실력을 비하인드를 통해 선보인 바있다. 당시 실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바이올린을 전공해 함께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알리기도.
류보리 작가는 서울대학교 음대를 졸업했고, 경영학을 복수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브람스' 속 박은빈이 맡은 채송아 역에 싱크로율 역시 부합한 것.
한편 박은빈이 출연한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6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람스를좋아하세요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빈이 바이올린과 하늘색 니트 상의와 함께 악보를 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은빈은 직접 바이올린 실력을 비하인드를 통해 선보인 바있다. 당시 실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류보리 작가가 바이올린을 전공해 함께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알리기도.
류보리 작가는 서울대학교 음대를 졸업했고, 경영학을 복수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브람스' 속 박은빈이 맡은 채송아 역에 싱크로율 역시 부합한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1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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