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선미가 유병재에게 농담을 건냈다.
1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유병재와 선미가 등장해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김동준은 '콩나물 요리 대결 심사'에서 유병재와 양세형에게 패배했다. 이에 김동준은 "(벌칙) 걱정하지 말고 가라"고 이야기했다.
양세형은 "쟤가 너 무시하는 거 알지?"라며 유병재를 도발하기 시작했다. 그의 모습에 김동준은 "왜 부추기냐"며 어이없어 했다.
한번의 일격으로 뿅망치가 부서지자 김동준은 "잠깐만. 키가 작아진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유병재 역시 당황한 표정으로 미안함을 표시했다. 이를 본 선미는 "고정 물 건너 갔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1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유병재와 선미가 등장해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김동준은 '콩나물 요리 대결 심사'에서 유병재와 양세형에게 패배했다. 이에 김동준은 "(벌칙) 걱정하지 말고 가라"고 이야기했다.
한번의 일격으로 뿅망치가 부서지자 김동준은 "잠깐만. 키가 작아진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유병재 역시 당황한 표정으로 미안함을 표시했다. 이를 본 선미는 "고정 물 건너 갔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11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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