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11월 13일 개봉한 영화 ‘거인’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최우식이 나일론 12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영화 ‘거인’에서 절망을 먹고 자란 '거인', 열일곱살 소년 영재를 연기한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이방인스러운 모습으로 묘사되었는데, 캐나다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영화 속 감정을 더 극대화 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최우식은 이번 화보에서 다른 곳에서는 보인 적 없는 낯선 얼굴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우식은 현재 MBC 드라마 ‘오만과편견’ 에 출연 중이며, 또한 11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빅매치’에서도 모습을 보일 예정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개성파 배우이다.
최우식의 다양한 색깔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화 ‘거인’에서 절망을 먹고 자란 '거인', 열일곱살 소년 영재를 연기한 최우식은 이번 작품에서 이방인스러운 모습으로 묘사되었는데, 캐나다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영화 속 감정을 더 극대화 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최우식은 이번 화보에서 다른 곳에서는 보인 적 없는 낯선 얼굴을 보여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우식은 현재 MBC 드라마 ‘오만과편견’ 에 출연 중이며, 또한 11월 27일 개봉하는 영화 ‘빅매치’에서도 모습을 보일 예정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개성파 배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1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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