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피노키오’ 김영광, 재벌 2세다운 ‘럭셔리 스타일링’ 눈길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배우 김영광이 모델 출신다운 빼어난 몸매와 패션 감각으로 재벌 2세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0일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4회에서는 서범조(김영광)가 최인하(박신혜)를 만나기 위해 방송국 기자 시험에 응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광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트로 슬림한 라인을 더욱 엣지있게 완성했으며, 답답한 넥타이 대신 행커치프를 선택해 스타일에 위트를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백팩을 매치하여 극중 럭셔리한 재벌 2세다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양손이 자유로운 실용성까지 더한 김영광 백팩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카이만 질감을 완벽하게 표현해 도회적이고 시크한 느낌을 살린 포인트 아이템이다.
드라마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 출신다운 수트핏 심쿵 심쿵”, “훈훈한 기럭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 “남성 직장인들의 워너비 스타일”, “브리프 케이스보다는 이제 백팩의 시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배우 김영광이 모델 출신다운 빼어난 몸매와 패션 감각으로 재벌 2세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0일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4회에서는 서범조(김영광)가 최인하(박신혜)를 만나기 위해 방송국 기자 시험에 응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광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트로 슬림한 라인을 더욱 엣지있게 완성했으며, 답답한 넥타이 대신 행커치프를 선택해 스타일에 위트를 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백팩을 매치하여 극중 럭셔리한 재벌 2세다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양손이 자유로운 실용성까지 더한 김영광 백팩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카이만 질감을 완벽하게 표현해 도회적이고 시크한 느낌을 살린 포인트 아이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1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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