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김선경과 이지훈이 러브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9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뜻밖의 커플'에서는 김선경과 이지훈이 출연해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김선경과 이지훈은 실제 11살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알려졌으며, 김선경의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알려졌다. 11살 나이 차이인 그들은 데이트를 통해 엄청난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라고.
특히나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선경이 이지훈의 어깨 위에 손을 올리며 분위기를 리드하자, 이지훈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마음을 연다. 더욱이 저녁 식사를 기다리며 누군가와 통화 중인 두 사람은 꼭 닮은 표정과 꿀 떨어지는 눈빛을 선보여, 사랑이 충만했던 저녁식사 현장이 담겨졌다.
김선경의 결혼 여부는 현재 미혼으로 2005년 6살 연상의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지만 자녀가 생기지 않았고, 이혼 사유(이유)는 성격차이라고 알렸다.
이후 이혼했다고 밝힌 그는 자신의 엄마가 치매투병중이라고 밝히는가하면, 최근 JTBC '부부의 세계' 속에서 여다경(한소희)의 엄마로 제 2의 연기인생을 살고 있다.
한편 김선경, 이지훈이 출연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9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뜻밖의 커플'에서는 김선경과 이지훈이 출연해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김선경과 이지훈은 실제 11살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은 1979년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알려졌으며, 김선경의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알려졌다. 11살 나이 차이인 그들은 데이트를 통해 엄청난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라고.
김선경의 결혼 여부는 현재 미혼으로 2005년 6살 연상의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지만 자녀가 생기지 않았고, 이혼 사유(이유)는 성격차이라고 알렸다.
이후 이혼했다고 밝힌 그는 자신의 엄마가 치매투병중이라고 밝히는가하면, 최근 JTBC '부부의 세계' 속에서 여다경(한소희)의 엄마로 제 2의 연기인생을 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9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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