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신 당시 운동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김형우 부부의 산부인과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은영은 의사로부터 자연분만을 위해선 지금부터 운동을 해야한다는 조언을 듣게됐다.
김세진은 "제왕절개 생각없으면 지금 운동해주는게 좋다. 자꾸 운동해서 안정적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은영은 "가장 최근에 출산하신 분이 이분이다"라며 서수연을 언급했다.
서수연은 "운동을 못 했다. 조산 기가 있어서 누워만 있으라고 해서 계속 운동 을 못하고 제왕절개했다. 진통 13시간을 다하고 했다. 아기가 안 내려와서 유도분만 하고 심지어 41주에 출산했다. 안 내려와서 일주일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서수연은 일본에서 대학 졸업 후 현재 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김형우 부부의 산부인과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은영은 의사로부터 자연분만을 위해선 지금부터 운동을 해야한다는 조언을 듣게됐다.
김세진은 "제왕절개 생각없으면 지금 운동해주는게 좋다. 자꾸 운동해서 안정적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은영은 "가장 최근에 출산하신 분이 이분이다"라며 서수연을 언급했다.
서수연은 "운동을 못 했다. 조산 기가 있어서 누워만 있으라고 해서 계속 운동 을 못하고 제왕절개했다. 진통 13시간을 다하고 했다. 아기가 안 내려와서 유도분만 하고 심지어 41주에 출산했다. 안 내려와서 일주일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09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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