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연주 신아영 김유현 최연승, 생존 위해 ‘눈물연기’까지…왜?
더 지니어스3 하연주 김유현 최연승 신아영
하연주가 최연승과 김유현을 속이기 위해 거짓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블랫가넷’에서 하연주가 최연승과 김유현을 속이기 위해 거짓 눈물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초반부터 연합을 결성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5라운드에서 장동민은 하연주에게 “상대 연합에게 가서 우리 상황을 보고하고 거래를 해라. 장동민과 게임을 같이 하는 게 불안하고 벌써 가넷 10개를 뺐겼다고 전해라”고 말했다.
이에 하연주는 상대 엽합에게 “장동민과 오현민이 작전대로 하지 않았다. 가넷을 장동민에게 빼앗겼다”고 울먹거리는 거짓 연기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0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