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연주 신아영 김유현 최연승, 생존 위해 ‘눈물연기’까지…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연주 신아영 김유현 최연승, 생존 위해 ‘눈물연기’까지…왜?

더 지니어스3 하연주 김유현 최연승 신아영 

하연주가 최연승과 김유현을 속이기 위해 거짓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블랫가넷’에서 하연주가 최연승과 김유현을 속이기 위해 거짓 눈물연기를 펼쳤다.

하연주 신아영 김유현 최연승 / 더 지니어스
하연주 신아영 김유현 최연승 / 더 지니어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초반부터 연합을 결성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5라운드에서 장동민은 하연주에게 “상대 연합에게 가서 우리 상황을 보고하고 거래를 해라. 장동민과 게임을 같이 하는 게 불안하고 벌써 가넷 10개를 뺐겼다고 전해라”고 말했다.
 
이에 하연주는 상대 엽합에게 “장동민과 오현민이 작전대로 하지 않았다. 가넷을 장동민에게 빼앗겼다”고 울먹거리는 거짓 연기를 펼쳤다.
 
결국 김유현과 최연승은 눈물을 보고 신뢰를 하게 됐지만 장동민 연합은 김유현과 최연승의 기지로 전략이 무산돼 패배하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