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JTBC 전 조수애 아나운서가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불화설속이 불거진 가운데 포털사이트에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본래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하면 인스타그램 계정이 같이 나오던 조수애는 최근 변경된 프로필에서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돼 다시 한번 눈길이 집중됐다.
단 다음 포털사이트 검색 시 인스타그램 계정은 그대로 뜨는것으로 보아 계정 자체를 삭제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
조수애는 2018년 11월 1일을 끝으로 현재까지 어떠한 게시물도 업로드하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박서원과 조수애는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한데 이어 팔로잉까지 취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에 언론 및 네티즌의 관심이 한데 쏠렸지만 현재까지 양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은 지난 2018년 11월 결혼해 이듬해 5월 출산 소식을 전했다.
본래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하면 인스타그램 계정이 같이 나오던 조수애는 최근 변경된 프로필에서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돼 다시 한번 눈길이 집중됐다.
단 다음 포털사이트 검색 시 인스타그램 계정은 그대로 뜨는것으로 보아 계정 자체를 삭제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
조수애는 2018년 11월 1일을 끝으로 현재까지 어떠한 게시물도 업로드하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박서원과 조수애는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한데 이어 팔로잉까지 취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에 언론 및 네티즌의 관심이 한데 쏠렸지만 현재까지 양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31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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