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가수 유미가 유튜브로 새 삶을 살고 있다.
29일 오전 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목요일 유튜브 랜선 공연에 동시 접속 시청자 1399. 창현 형아 고마워요 덕분에 유튜브 해서 사는 것 같아요 유튜브 안했음 코로나 이길 방법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을 텐데 매달 랜선 공연도 하고 하니까 노래도 많이 따고 너무 좋으네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유미#유미스타#불후의명곡#창현거리노래방#불타는청춘#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유미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양수경과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듀엣 무대를 펼친 바 있다.
방송 후 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둘러 집에 와서 부모님과 함께 부족한 유미 맛있는 식사와 함께 재밌었던 물놀이 그리고 유미 노래 그래그래 하며 마음으로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갑자기 코끝이 이거 뭐예요. 멋져요 불타는 청춘. 그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미#불타는청춘#불타는유미#전직발라더#장래희망#댄스가수"라는 시청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미는 현재 유튜브 유미스타 계정을 운영하며 노래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29일 오전 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목요일 유튜브 랜선 공연에 동시 접속 시청자 1399. 창현 형아 고마워요 덕분에 유튜브 해서 사는 것 같아요 유튜브 안했음 코로나 이길 방법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을 텐데 매달 랜선 공연도 하고 하니까 노래도 많이 따고 너무 좋으네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유미#유미스타#불후의명곡#창현거리노래방#불타는청춘#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방송 후 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둘러 집에 와서 부모님과 함께 부족한 유미 맛있는 식사와 함께 재밌었던 물놀이 그리고 유미 노래 그래그래 하며 마음으로 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갑자기 코끝이 이거 뭐예요. 멋져요 불타는 청춘. 그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유미#불타는청춘#불타는유미#전직발라더#장래희망#댄스가수"라는 시청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29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