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유스케’ 유재석 등장! 영상편지 받은 조남지대, 자유이용권 획득
지난 28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여름특집 2탄 ‘야생화’ 편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마흔 번째 목소리로 등장한 박재범을 비롯해 SURL(설), 조정민, 조남지대, 김윤희, 김요한 등이 함께 했다.
박재범은 ‘하루하루’를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SURL은 박재범의 피처링과 함께 ‘Don't Say No’를 불렀다.
조정민, 조남지대(조세호, 남창희), 김윤희 김요한 등은 ‘유스케 자유이용권’을 놓고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조정민은 ‘내꺼해줘요’를 불렀고, 김윤희는 ‘처음이잖아요’ 무대를 선사했다. 김요한은 ‘No More’로 분위기를 돋웠다.
조남지대는 ‘거기 지금 어디야’를 열창했다. 조세호와 남창희는 정통 발라드 대표로 등장해 의아함을 자아냈고, 조남지대를 아낀다는 유재석과 로코베리의 영상편지를 전달 받았으며, 경쟁 끝에 유스케 자유이용권까지 획득했다.
본방은 금요일 밤 11시 20분.
‘톡톡 정보 브런치’ 알래스카 랜선 여행, 힐링 얼음동굴 ‘눈길’
SBS ‘톡톡 정보 브런치’에서는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고스란히 전하는 랜선 여행을 안방극장에 선사했다.
‘톡톡 특파원’ 코너에 도전한 ‘톡파원 부부’는 알래스카 여행을 떠났고, 얼음동굴을 향해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여름의 알래스카에서는 빙하와 녹색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알래스카에도 여름이 있다는 것이다.
바위 더미가 걸음을 방해하는 험한 길, 신발과 양말을 벗고 계곡까지 건너면서 여정을 이어갔다. 잠시 쉬어가는 사이, 알래스카 산맥을 배경으로 하면 컵라면 먹방을 펼쳐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방이런 빙하 트레일의 얼음 동굴에 도착하자 에어컨을 방불케 하는 찬바람이 불었다. 그 안에는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빙하가 자리해 있었다.
얼음동굴 안은 현재 눈이 많이 녹아 돌이 떨어질 염려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톡파원 부부는 입을 모았다.
본방은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지난 28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여름특집 2탄 ‘야생화’ 편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마흔 번째 목소리로 등장한 박재범을 비롯해 SURL(설), 조정민, 조남지대, 김윤희, 김요한 등이 함께 했다.
박재범은 ‘하루하루’를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SURL은 박재범의 피처링과 함께 ‘Don't Say No’를 불렀다.
조정민, 조남지대(조세호, 남창희), 김윤희 김요한 등은 ‘유스케 자유이용권’을 놓고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조정민은 ‘내꺼해줘요’를 불렀고, 김윤희는 ‘처음이잖아요’ 무대를 선사했다. 김요한은 ‘No More’로 분위기를 돋웠다.
조남지대는 ‘거기 지금 어디야’를 열창했다. 조세호와 남창희는 정통 발라드 대표로 등장해 의아함을 자아냈고, 조남지대를 아낀다는 유재석과 로코베리의 영상편지를 전달 받았으며, 경쟁 끝에 유스케 자유이용권까지 획득했다.
본방은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 ‘톡톡 정보 브런치’에서는 알래스카의 대자연을 고스란히 전하는 랜선 여행을 안방극장에 선사했다.
‘톡톡 특파원’ 코너에 도전한 ‘톡파원 부부’는 알래스카 여행을 떠났고, 얼음동굴을 향해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여름의 알래스카에서는 빙하와 녹색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알래스카에도 여름이 있다는 것이다.
바위 더미가 걸음을 방해하는 험한 길, 신발과 양말을 벗고 계곡까지 건너면서 여정을 이어갔다. 잠시 쉬어가는 사이, 알래스카 산맥을 배경으로 하면 컵라면 먹방을 펼쳐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방이런 빙하 트레일의 얼음 동굴에 도착하자 에어컨을 방불케 하는 찬바람이 불었다. 그 안에는 태고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빙하가 자리해 있었다.
얼음동굴 안은 현재 눈이 많이 녹아 돌이 떨어질 염려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톡파원 부부는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29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